머서 빵칼 후기 – 사워도우 및 하드빵을 굽는 홈베이커의 필수품

1. 소개 집에서 깜빠뉴 등 식사용 하드빵을 자주 굽는 사람이라면, 꼭 하나쯤 구비해두어야 하는 머서(Mercer) 빵칼(bread knife; 브레드나이프) 후기. 껍질이 단단한 하드빵 뿐 아니라 치아바타, 식빵이나 파운드 케이크 등 부드러운 빵도 일반 칼보다 훨씬 잘 썰리는 만큼 홈베이킹을 하는 사람 또는 빵을 즐겨 먹는 사람이라면 필수품이라고 할 수 있다. 빵을 썰기 위한 칼을 뭐 굳이 … Read more

향기로운 위타드 얼그레이 홍차 후기 (Whittard)

영국 전통의 위타드 얼그레이 홍차 솔직한 후기 전통적이면서 균형잡힌 맛의 위타드 얼그레이 홍차 후기. 1. 위타드 홍차 소개(Intro) 나는 굳이 따지자면 홍차보다는 커피를 선호하는 편이지만 평소 얼그레이 홍차 만큼은 자주 마시는 편이다. 홍차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홍차가 얼그레이이기도 하고 보통 하루 한잔은 꼭 얼그레이를 마시게 된다. 1886년 런던 플리트 스트리에서 시작된 위타드(Whittard)는 130년이 넘는 역사와 … Read more